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인/게임 실력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한국인]]의 게임 실력은 국내에서도, 해외에서도 최강이라고 불려지며, 갖가지 경쟁이든 아니든 일단 '남과 같이 하는' 온라인 게임 등에선 [[전투종족]]의 모습을 보여주는데, [[대한민국]] 특유의 경쟁심리[* 다른 문화 콘텐츠와 달리 직접 플레이하면서 타인과 경쟁을 할 수 있는 게임이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높은 이유지만, 정도가 지나쳐서 비매너 문제로 번지는 경우가 많으며, 해외에서 우리나라 게임 문화의 문제점을 거론할 때 반드시 나올 정도로 심각한 문제다. 물론 해외에서도 게임 내 비매너 문제가 있지만 한국은 이 문제가 아주 독보적이다.]로 남보다 더 높게 성장하려는 성향이 강하다. 즐기라고 만든 게 게임이지만 어느새 몹 잡아서 렙업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락해버려, 초딩들 사이에서도 자신이 고렙이면 다른 이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현상이 발생한다. 이것이 게임을 재미로 하는 건 잊어먹은 지 오래고 오직 레벨을 위해 게임을 하는 사람도 있다. 프로게이머도 돈을 벌기 위해 게임을 하는 일이지만, 경기 분석이나 연습 등 스포츠 경기처럼 선수 모두가 진지하게 임하고 팬들도 그것을 원하는 엄연한 프로이다. 여기서 말하는 돈을 벌려고 게임을 하는 사람은 오토 돌려 사냥하고 아이템 주워서 파는 쪽을 보는 게 좋다. [[e스포츠]]계에서 위상은 한국팀에게 항상 메달을 주는 메달자판기 종목인 [[양궁]]에 대입될 정도로 최고의 수준을 가진 국가로 꼽히기도 한다. 예를 들어 리그 오브 레전드, 오버워치, 스타크래프트 2, 배틀그라운드 등 리그에 지역 시드를 배정받는 게임에서는 보통 북미, 유럽, 중국 등 인구별로 지역을 나누는데, 여기에 대한민국이 독립적으로 추가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. 대한민국의 e-sports계에서의 위상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. 심지어 대한민국이 위상을 떨치는 게임종목에서는 선수의 역수출이 일어나, 외국리그에서까지 대한민국 선수가 다수 활동하는 기이한 현상이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있다.[* 오죽했으면 '''"한국유저가 상위권에 없는 게임은 한국인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게임"''', '''"16강도 한국이 지고 8강도 한국이 지고 4강도 한국이 지고 결승도 한국이 지고 우승도 한국이 한다"'''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.] 덕분에 리그 오브 레전드 같은 경우는 외국인 출전 규정이 해를 거듭할 때마다 수차례 빡빡하게 개정되었는데, 이 개정의 주 타겟이 대한민국 선수들이다. 왜냐면 규정을 개정하지 않으면 한국인 용병의 수준이 아닌, '''한국인 만으로만 구성된 팀으로 외국리그가 도배'''될 위험이 있었기 때문이다.[* LCK는 유일하게 외국인 용병 2명 제한이 없다고도 알려져 있다.]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팀 대항전의 의미는 없지만 외국계 팀들 중 [[Splyce|한국인들로만 구성된 팀]]이 존재한다. [[오버워치 리그]]의 경우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서 연고지가 분명 외국임에도 불구하고 선수가 전부 한국인[* [[런던 스핏파이어]], [[뉴욕 엑셀시어]] 가 이에 해당한다. [[토론토 디파이언트]]는 외국인 선수들이 많이 영입된 상태이나, 창단 당시 로스터가 전부 한국인들 뿐이었다.]인 팀도 있고 그 외의 팀도 다수의 한국인 선수 및 감독, 코치, 스태프 등을 포함하고 있어 리그 자체가 한국인에게 점령되다시피 한 상태이다.[* 리퀴피디아(e-sports 위키)에 따르면 리그에서의 한국인 선수 비율은 '''55%'''으로 1위이고, 2위인 미국은 고작 13%인것만 봐도 이해될것이다.] 라이엇게임즈가 규정을 계속해서 개정하는 근거가 이러한 점에 있다. 오버워치 리그는 이미 점령이 되어 버려서 라이엇게임즈처럼 규정을 바꾸어 버리면 수많은 선수들이 팀을 잃게 될 수 있다. 롤의 "샤코" 플레이어나 류제홍, 이세돌 선수들의 스타일을 보면 희한하게 한국인들은 변칙적인 플레이를 선호한다. 한때 유행한 한국인들은 저격수 캐릭터를 좋아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.[* 정확하게 한국인은 개인의 피지컬로 팀 전체를 캐리할 수 있는 '하이퍼 캐리'형 캐릭터들을 좋아한다. 대표적인게 [[리그 오브 레전드]]에서의 샤코, 제드와 같은 암살자형 챔프나, 탑 제이스와 같은 포킹 딜러형 챔프를 능숙하게 다루는 게 라이너들의 기본 소양 중 하나인 것이나, [[오버워치]]에서 맥크리와 위도우메이커 등을 활용하는 것이 있다. 물론 뇌지컬적인 승리를 추구하는 사람도 있지만, 열의 아홉은 피지컬을 더 중시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.] 우직하게 말뚝딜을 넣는 캐릭터나 팀을 위해 방어하는 탱커 타입은 한국에선 대체로 비호감이거나 호불호가 짙다. 참고로 이건 AOS류만 아니라 RPG에서도 이러한 성향이 매우 높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